사는 이야기

미리 준비하는 2022년 새해 인사말 보고 가세호! 검은 호랑이의 해

뭉실 2021. 12. 2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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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하는 2022년 새해 인사말 보고 가세호! 검은 호랑이의 해


안녕하세요. 뭉실이의 끄적임입니다. 이제 2021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서서히 2022년을 준비해야할 때가 온 것 같네요. 2022년은 바로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입니다. 검은 호랑이의 해라고 하니 느낌부터 되게 멋있게 느껴지네요. 호호호
이제 새해인사가 필요할 때이죠. 그래서 2022년 새해인사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변 지인에게 새해 인사말로 안부를 나누는 거겠죠?


2022년 새해 인사말 모음


가장 중요한건 호랑이해라는 것과 안부인사가 꼭 들어가야 될 것 같네요. 그래서 호랑이처럼 2022년을 출발하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호랑이해라는 것이 참 든든하게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호랑이의 호가 있다보니 호라는 글자를 이용한 인사말을 만들 수가 있겠네요. 호호호 웃음으로 새해를 잘 맞이해보도록 합시다. 2022년은 웃는 날만 계속 됐으면 좋겠습니다. 2021년 코로나로 참 힘든 해였습니다. 호랑이 기운으로 이겨냅시다.


위의 인사말은 상사나 윗사람에게 보내기 좋은 멘트입니다. 올해의 감사와 내년의 부탁을 담고 있어서 정중한 느낌이 드는 인사말입니다. 새해 인사말을 포스팅하고 있으니 참 한해가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이 확 드네요. 뭐 한것도 없는 것 같은데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른 걸까요? 나이를 하나씩 먹는건 천천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호랑이가 춤추는 인사말입니다. 호랑이하면 동물의 포식자로 힘이 엄청 쎄겠죠. 그래서 호랑이의 힘을 강조해야 할 것 같네요. 2022년은 힘있는 호랑이처럼 힘차게 보내야 합니다. 호랑이띠인 분들은 기운이 엄청날 것 같습니다. 옆에 꼭 붙어있고 싶네요. 조금이라도 좋은 기운을 받아야해요.


다음은 호기로운 해를 기원하는 인사말입니다. 여기서 호기롭다라는 말의 뜻은 바로 씩씩하고 호방한 기상이 있다/꺼드럭거리며 뽐내는 면이 있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씩씩하고 뽐내며 사는 2022년 새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은 정말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호랑이처럼 힘차게 이겨냅시다.


이번에는 좀 기본적인 인사말이네요. 어떤해에도  부담없이 보낼 수 있는 새해 인사말입니다. 역시 새해는 웃음꽃이 가득해야겠죠? 웃으면 복이 온다는 엄청 많이 들어본 멘트, 실천해야 합니다. 소소한 행복으로 해맑게 웃는 일들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흑호랑이 2022년에는 아주 핫하겠습니다. 호랑이 그리는 연습 좀 많이 해야할 것 같습니다. 호랑이가 한복을 입고 공손하게 앉아있는 모습을 보니 한번 웃을 수 있는 인사말이 될 것 같네요. 기본적인 멘트지만 꼭 필요한 멘트죠.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2년 무조건 더 잘 되야 합니다. 지금보다, 올해보다 더 좋은 일만 가드윽 생기길 바랍니다. 더 잘될거야 2022년!


마지막 인사말입니다. 2022년의 새해는 사랑과 행복으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아무래도 새해인사말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다른사람의 복을 기원해주는 아주 좋은 마음을 가진것이니 더 좋은 일들만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몇일 남지 않은 2021년 잘 마무리하시고 2022년을 호랑이 기운으로 맞이합시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ෆ

ꯁ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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